탈북 여성박사 1호인 이애란의 남한 성공 스토리에 대한 내용입니다.
이애란 박사는 탈북한 후 음식 관련 일을 하다가 국제 여성상을 받았으며, 힐러리 장관과 미셀 오바마와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. 이애란 박사는 탈북자들을 대신하여 상을 받았으며, 이를 통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이애란 박사는 탈북한 이유와 그 후의 경험을 이야기하며, 한국에서 보험 설계사로 일하면서 성공을 이루었습니다.